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 바퀴가 덮치는 사고로 시외버스 기사가 숨진 가운데, 2차 사고를 막은 건 버스 앞쪽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YTN 취재를 종합하면, 당시 버스 3∼4열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 사고 직후 곧바로 운전석 쪽으로 달려와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수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기사는 운전석으로 날아든 바퀴에 얼굴과 가슴 등을 맞은 탓에 더 이상 대응할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(19일) 오후 경기 평택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 바퀴가 빠졌습니다. <br /> <br />버스는 경기 고양시에서 전북 군산시까지 운행하는 시외버스로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8명이 타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차량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김민성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913220284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